“일러스트 누끼 따기” 하다 보면 이런 순간 오죠. 분명 배경만 지우면 끝인데, 펜툴이 내 마음을 안 들어요. 점(앵커)이 갑자기 춤추고, 곡선은 삐끗하고, 마감 30분 남았고요… (ง'̀-'́)ง
이 글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누끼를 정확하게 따는 정석 루트랑, 노가다를 줄이는 AI 루트(Pixelfox AI)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. “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”도 같이요.
URL(추천): /일러스트-누끼-따기 (핵심 키워드 그대로 박아두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)
누끼가 뭔데 이렇게 자주 시키는 걸까? (일러스트 누끼/일러스트 레이터 누끼 포함)
누끼(=배경 제거)는 피사체만 남기고 배경을 날리는 작업이에요. 배너, 상세페이지, 썸네일, 패키지 시안… 안 쓰이는 데가 없습니다.
그리고 “일러스트 누끼”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찾습니다.
- 포토샵이 없거나, 켜기 귀찮을 때 😅
- 로고/캐릭터/제품처럼 윤곽이 딱 떨어지는 이미지를 정밀하게 따야 할 때
- 인쇄물/대형 출력이라 확대해도 깔끔해야 할 때
- 팀에서 “AI로 땄는데 가장자리 지저분함” 이슈가 터졌을 때
한 마디로, 퀄리티로 승부 봐야 하는 순간에 일러스트 누끼 따기가 필요해요.
사람들이 일러스트레이터 누끼에서 무너지는 이유 (경험 기반으로 말함)
제가 실무에서 가장 많이 본 “무너지는 포인트”는 딱 4개예요.
1) 이미지를 링크로만 두고 작업 → 나중에 파일 깨짐
2) 펜툴 앵커를 너무 많이 찍음 → 곡선이 울퉁불퉁 + 수정 지옥
3) 클리핑 마스크를 ‘삭제’로 오해 → 사실은 “숨김”이라 구조를 모르면 헤맴
4) 머리카락/털/연기 같은 복잡한 경계에 펜툴로 덤빔 → 시간만 죽음 (진짜로)
여기서부터는 해결 루트가 두 개로 갈려요.
- 정밀 루트: 펜툴 + 클리핑 마스크로 제대로 따기
- 빠른 루트: AI로 초벌 → 일러스트에서 마감(수정/정리)
둘 다 알아두면, 야근 확률이 확 내려갑니다.
준비물 & 기본 세팅 (2025 Illustrator 기준)
추천 버전 / 작업 전 체크
- Illustrator는 최신 버전(2024~2025) 권장(성능/안정성 차이가 은근 큽니다)
- 이미지 불러오면 상단에 Embed(포함) 꼭 확인
- 링크 상태로 두면 공유/이동할 때 “어? 이미지 어디 갔지?” 엔딩 나요 😇
작업이 빨라지는 기본 세팅
- 이미지 잠금:
Object > Lock > Selection(움직임 방지) - 확대/축소: 확대해서 따면 정확도가 올라가요. 진짜로요.
- 레이어 정리: 원본 이미지 레이어 / 패스 레이어 분리하면 수정이 편합니다
Tip
펜툴은 “손기술” 같아 보여도, 사실은 줌(Zoom) + 앵커 최소화 게임입니다.
확대를 안 하면 손이 아니라 운으로 따게 돼요. 운은 늘 배신하죠 ㅠㅠ
일러스트 누끼 따기 정석: 펜툴 + 클리핑 마스크 (가장 표준)
이 방법이 느려 보이는데, 퀄리티는 이게 이깁니다. 로고/제품/인물 윤곽 쪽은 특히요.
1) 이미지 불러오기 + 포함(Embed)
File > Place로 이미지 배치- 상단 컨트롤 패널에서 Embed 눌러 포함
- 이미지 선택 후 잠금(위에서 말한 Lock)
2) 펜툴(P)로 외곽선 따기 (앵커는 적게, 곡선은 길게)
P(Pen Tool) 선택- 외곽을 따라 찍는데, 곡선은 “두 점 + 핸들”로 해결하는 게 깔끔합니다
- 시작점으로 돌아와 패스를 닫기(닫혀야 마스크가 안정적)
곡선이 자꾸 꺾일 때(초보 필살 체크)
- 핸들을 너무 짧게 잡으면 꺾여 보여요
- 앵커를 너무 자주 찍으면 “울렁”거립니다
- Alt(Option)로 핸들 방향을 끊어 주면 코너가 깔끔해져요
3) 클리핑 마스크 만들기
- 이미지 + 패스 둘 다 선택
Object > Clipping Mask > Make- Windows:
Ctrl + 7 - Mac:
Cmd + 7
- Windows:
이제 배경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죠. 정확히는 “삭제”가 아니라 “가림”입니다.
4) 수정(이게 실무에서 진짜 중요)
- Direct Selection Tool(
A)로 앵커 잡고 미세 조정 - 앵커 추가: Pen Tool 상태에서 패스 위에 클릭
- 앵커 삭제: Pen Tool 상태에서 앵커 클릭
클리핑 마스크 해제
Object > Clipping Mask > Release- Windows:
Ctrl + Alt + 7 - Mac:
Cmd + Option + 7
- Windows:
“빨리 끝내야 하는데요?” 그럼 AI로 초벌 떠서 마감만 하세요 (Pixelfox AI)
펜툴 정석은 강해요. 근데 마감이 약속을 안 기다려줍니다… 😵
이럴 때는 Pixelfox AI로 초벌을 만들고,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모서리/윤곽만 정리하는 게 제일 실용적이에요.
제가 실무에서 자주 쓰는 흐름은 이거예요.
1) Pixelfox AI에서 “배경 제거/교체” 쪽으로 초벌 만들기
2) 결과를 PNG로 받기(가능하면 투명 배경)
3) 일러스트에서 로고/텍스트/레이아웃까지 마감
Pixelfox AI는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돌아가고, 텍스트 프롬프트로 편집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쪽이 강점입니다. 반복 작업 줄이기 딱 좋아요.
참고로 Nielsen Norman Group도 UX 리서치에서 “반복 작업을 줄이고 피드백을 빠르게 주는 도구가 생산성을 높인다”는 방향을 꾸준히 말해요. 디자인 툴도 결국 UX 싸움이거든요.
- 메인 허브: Pixelfox AI
- 텍스트로 편집: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 AI 이미지 편집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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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p
AI로 누끼를 따면 “속도”는 미쳤는데, 가끔 가장자리에 하얀 테두리(halo)가 남아요.
그때는 다시 펜툴로 처음부터 딸 게 아니라, AI로 초벌 → 일러스트에서 5분 정리가 제일 싸게 먹힙니다. (시간이 돈이라서요)
복잡한 경계(머리카락/털/연기)는 펜툴로 버티지 마세요… 😇
일러스트레이터 펜툴은 단단한 윤곽에 최적이에요.
머리카락, 털, 반투명 연기 같은 건 “정답이 없음”에 가깝습니다. 이걸 펜툴로 끝까지 버티면 결과가 두 가지로 나요.
- 시간 다 쓰고, 티 나는 누끼 완성
- 시간 다 쓰고, 다시 포토샵/AI로 감
그래서 실무에서는 보통 이렇게 합니다.
방법 A) AI로 경계 복원/정리(추천)
경계가 지저분한 부분은 “지우고 다시 채우기”가 훨씬 깔끔해요.
이럴 때 Pixelfox AI 인페인트 같은 방식이 편합니다.
- 무료 AI 인페인트(개체 제거/교체) 로
1) 지저분한 가장자리 영역을 칠하고
2) “가장자리 자연스럽게 정리” 같은 요청을 주고
3) 결과를 다시 일러스트로 가져오면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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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법 B) 일러스트에서 “그럴싸한 타협”하기(가능은 함)
- 배경이 단색이면, 가장자리 살짝 안쪽으로 따서 깔끔해 보이게 만들기
- 출력이 작으면(썸네일/배너), 디테일을 과감히 버리고 윤곽만 살리기
이건 “정답”이라기보다 “납기 맞추기” 기술입니다. ㅋㅋ
반자동 루트: Image Trace로 일러스트 레이터 누끼(조건 맞을 때만)
Image Trace(이미지 트레이스)는 잘 먹히면 신세계고, 안 먹히면… 그냥 재앙입니다 (¯\(ツ)/¯)
언제 쓰면 좋냐
- 로고, 아이콘, 단색 일러스트처럼 색 구분이 명확한 이미지
- 경계가 또렷한 제품 컷
- 사진인데 대비가 강해서 윤곽이 살아있는 경우
기본 흐름
1) 이미지 선택
2) Window > Image Trace 열기
3) Preset을 상황에 맞게 선택(흑백 로고면 Black and White Logo 쪽)
4) 결과 확인 → Expand로 벡터 확정
5) 필요하면 배경 영역 삭제
이 방법은 “누끼”라기보다 “벡터화”에 가깝습니다. 결과가 깨끗할 때만 쓰세요.
고급 팁 6개: 결과물을 ‘프로처럼’ 보이게 만드는 디테일 🎯
1) 앵커는 줄이고, 핸들은 길게
곡선이 많은데 앵커가 많으면 울렁거립니다.
앵커를 줄이면 수정도 쉬워요.
2) 그림자/접지 그림자까지 만들면 합성이 안 떠요
누끼만 따면 피사체가 공중부양합니다.
바닥 그림자(soft shadow) 한 겹만 깔아도 “합성 티”가 확 줄어요.
3) 전자상거래용 “흰 배경”은 캔버스 비율부터 맞추기
상세페이지는 보통 정사각/4:5/1:1이 많아요.
배경을 늘려야 하면 일러스트에서 도형으로 때우지 말고, AI로 자연스럽게 늘리는 게 깔끔합니다.
- AI 이미지 확장기 로 여백을 늘린 다음
- 일러스트에서 로고/가격/카피 얹으면 속도가 확 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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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) 유튜브 썸네일은 “배경 교체 + 대비”가 반 이상 먹고 들어감
인물 누끼만 따고 끝내면 썸네일이 밋밋해요.
Pixelfox AI 같은 텍스트 기반 편집에서 배경 톤을 잡고, 일러스트에서 텍스트를 세게 얹는 조합이 빠릅니다.
5) “하얀 테두리(halo)”는 안쪽으로 1~2px 들어가서 따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음
특히 흰 배경에서 따면 테두리 생기기 쉬워요.
펜툴 패스를 살짝 안쪽으로 잡아보세요.
6) 저작권 리스크가 있는 이미지면 “변형 생성”도 옵션
광고나 커머스는 이미지 출처가 민감할 때가 있어요.
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지만, 변형을 여러 장 뽑아 안전한 쪽으로 가는 전략도 씁니다.
Photoshop vs Illustrator vs 온라인 툴 vs Pixelfox AI (현실 비교)
| 항목 | 일러스트레이터(펜툴) | 포토샵(선택/마스크) | 일반 온라인 누끼툴 | Pixelfox AI |
|---|---|---|---|---|
| 속도 | 느림(정직한 노동) | 빠른 편 | 매우 빠름 | 빠름(프롬프트 기반 편집까지) |
| 정밀도 | 매우 높음(윤곽 최강) | 높음(머리카락 강함) | 케바케 | 높음(초벌+수정 워크플로에 강함) |
| 추천 상황 | 로고/제품/캐릭터/인쇄 | 인물/머리카락/복잡 경계 | 급할 때 임시 | 급할 때도, 결과 퀄리티도 챙길 때 |
| 단점 | 손이 많이 감 | 구독/툴 전환 | 가장자리 품질이 흔들림 | 프롬프트/소스 이미지 품질에 영향 |
여기서 포인트 하나.
Gartner 같은 리서치 쪽에서는 생성형 AI가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에 들어오는 흐름을 계속 말해요. “툴 하나로 끝”이 아니라, 사람+AI+툴 체인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쪽이 현실적이라는 거죠. 딱 지금 우리가 하는 방식입니다.
실전 사례 2개 (그냥 예시가 아니라, 실제로 이렇게 함)
사례 1) 스마트스토어 제품컷: “투명 PNG + 흰 배경 + 정사각” 만들기
상황: 판매자 이미지가 배경이 지저분하고 비율도 들쭉날쭉
- Pixelfox AI로 초벌 정리(배경 정돈/필요 시 확장)
- 일러스트에서 로고, 뱃지(“무료배송” 같은 거), 가격 포인트 얹기
- 최종은 PNG(투명) + JPG(흰 배경) 둘 다 뽑아두면 재활용이 쉬움
체감: 펜툴로 처음부터 하면 30~60분인데, 이 흐름이면 10~20분으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어요.
사례 2) 유튜브 썸네일: “인물 누끼 + 강한 배경 + 큰 텍스트”
상황: 촬영본이 평범해서 썸네일이 안 섬
- Pixelfox AI에서 배경 톤을 과감하게 바꿈(네온/스튜디오/그라데이션 느낌)
- 일러스트에서 텍스트를 크게, 외곽선 두껍게, 대비 빡세게
- 얼굴 주변은 약간 밝게(시선 고정)
결과: 클릭률은 채널마다 다르지만, 썸네일은 “정리된 누끼 + 대비”가 기본 체력입니다.
초보가 일러스트 누끼 따기에서 제일 많이 하는 7가지 실수 (해결 같이 줌)
1) 이미지 Embed 안 함 → 파일 공유하면 터짐
2) 앵커를 너무 촘촘히 찍음 → 곡선이 못생김
3) 패스 닫기 깜빡 → 마스크가 이상해짐
4) 클리핑 마스크를 삭제로 착각 → 구조 꼬임
5) 확대 안 하고 작업 → 디테일 망함
6) 머리카락을 펜툴로 끝까지 딤 → 시간 폭발
7) 내보내기 설정 실수 → 투명 배경이 흰색으로 나옴
실수 6번은 자존심 싸움으로 가면 손해예요.
그냥 AI 도움 받는 게 이깁니다. 이건 진짜로요.
투명 배경 PNG로 저장하는 법(누끼 결과물 납품용)
File > Export > Export As…- Format: PNG 선택
- 옵션에서 Background Color: Transparent 확인
- 웹용이면
Export for Screens도 편합니다
인쇄소 넘길 때는 PDF도 자주 쓰죠.
그때는 클리핑 마스크 구조가 깨지지 않게, 레이어 정리하고 PDF/X 옵션을 상황에 맞게 잡아주세요.
FAQ (자주 묻는 질문)
Q1. 펜툴이 너무 어려운데, 연습을 어디서 해요?
Bezier Game 같은 베지어 연습 사이트로 감 잡는 게 빨라요.
그리고 실무에서는 “완벽한 곡선”보다 “수정 가능한 구조”가 더 중요합니다.
Q2. 일러스트에서 누끼 따면 진짜 더 선명해요?
윤곽이 또렷한 대상(로고/제품/캐릭터)은 확실히 좋아요.
사진처럼 복잡한 경계는 포토샵/AI가 유리한 순간도 많고요.
Q3. 클리핑 마스크랑 이미지 자르기는 뭐가 달라요?
이미지 자르기는 보통 사각형 기반이라 단순합니다.
클리핑 마스크는 내가 만든 도형/패스 모양대로 잘라서 활용 범위가 넓어요.
Q4. AI로 따면 품질이 떨어지나요?
케이스마다 달라요.
그래서 “AI로 초벌 → 일러스트로 마감”이 가장 안전한 조합입니다.
Q5. Pixelfox AI는 일러스트 대신 쓰는 건가요?
대신이라기보다 “속도 담당”에 가깝습니다.
초벌, 배경 수정, 확장, 복원은 AI가 하고, 최종 레이아웃/브랜딩은 일러스트가 먹는 흐름이 깔끔해요.
마감 10분 전에도 퀄리티 챙기는 사람의 루트는 정해져 있어요
펜툴 정석을 알면 일러스트 누끼 따기 퀄리티가 바닥을 안 찍습니다.
그리고 일정이 빡셀수록, Pixelfox AI로 초벌을 만들고 일러스트로 마감하는 쪽이 현실적으로 이겨요. 말은 거창한데, 그냥 “일을 덜 힘들게 하는 방법”입니다 😎
지금 급하면, Pixelfox AI 에서 한 번 초벌부터 뽑아보세요.
그 다음에 일러스트에서 앵커 몇 개만 정리해도 결과가 확 달라집니다. 마지막까지 일러스트 누끼 따기로 깔끔하게 가져가요.
작성자 노트(투명하게):
10년 넘게 커머스/브랜드/콘텐츠 디자인 작업하면서 누끼로 야근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. 그래서 “정석 + 지름길” 둘 다 씁니다. 이 글은 특정 툴을 맹신하자는 글이 아니라, 결과물 퀄리티와 시간을 같이 잡자는 실무형 가이드예요.
면책: 각 툴 결과는 원본 이미지 품질(해상도/조명/대비)과 작업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